두바이유, 43달러 후반으로 급등
12월15일 1.29달러 올라 43.82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약세 12월15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3달러 후반으로 크게 상승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대규모 감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가중되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7달러 하락한 44.51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1.81달러 하락한 44.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9달러 상승해 43.82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RB)는 11월 미국의 산업생산이 미국 자동차 판매 급감에 따른 제조업 경기 위축여파로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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