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신 제조공법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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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텐 탈수소 프로세스 다시 주목 … AsahiㆍMitsubishi 개발 적극적 일본 석유화학 생산기업들이 부타디엔(Butadiene) 신규 제조공법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부타디엔을 산출하는 신규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텐(Butene)을 탈수소하는 부타디엔 합성 방법이 주목되면서 Asahi Kasei Chemicals, Mitsubishi Chemical 등이 효율적인 프로세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부타디엔 생산이 확대되면 유도제품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사업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타디엔은 나프타(Naphtha)를 접촉 분해할 때 에틸렌(Ethylene) 등 다른 올레핀(Olefin)도 획득하는 생산법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며, 합성고무 및 ABS 이외 BDO(1,4-Butandiol) 등을 통해 스판덱스(Spandex)의 원료로 사용된다. 모든 수요분야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최대 수요처인 합성고무는 세계적인 모터리제이션 확대로 타이어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제품인 천연고무 생산이 축소되고 있어 폭발적인 시장확대가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신규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부타디엔을 산출할 수 없는 에탄(Ethane)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시적인 수요 침체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도제품 생산기업이 신규 투자를 단행할 때 부타디엔 확보가 가장 급선무로 대두되는 등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다. 경기둔화로 수급타이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지만, 2014년 이후에는 400만톤 정도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일반 크래킹과 별도로 부타디엔을 생산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부탄, 부텐을 탈수소해 부타디엔을 얻는 프로세스가 사용됐지만, 생산성 문제로 나프타 크래킹 공법으로 대체됐다. 하지만, 나프타 원료와 비슷한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촉매화학적 공법이 개발되면 부탄, 부텐 탈수소 프로세스가 다시 활발히 사용될 전망이다. 합성고무 및 ABS를 생산하는 Asahi Kasei Chemicals이 프로세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C4 케미칼을 중점사업으로 자리매기로 있는 Mitsubishi Chemical도 실증시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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