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수출가격 놓고 “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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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염소 하락으로 175달러 인상 … AUS는 알루미늄 약세로 거부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성소다 수출가격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2009년 상반기 계약가격을 둘러싸고 일본의 소다 생산기업들이 염소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면서 2009년 상반기 대폭적인 가격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알루미나(Alumina) 생산기업들은 알루미늄 가격 하락 등을 이유로 가격인상을 반대하고 있어 2008년이 지나도록 다음 분기 계약가격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다. 가성소다 수출가격은 일본의 내수가격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본의 가성소다 생산기업 및 수요처들이 협상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의 가성소다 메이저들은 상사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형 수요처인 알루미나 생산기업과 6개월에 한 번 실시되는 수출가격을 협상하고 있다. 일본의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은 염소의 평가하락을 배경으로 2009년 상반기 수출가격을 FOB 톤당 670달러로 2008년 하반기에 비해 175달러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알루미늄 수요가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폭적인 가격인상을 받아들일 처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채로 2008년 말까지 종료됐어야할 가격협상이 해를 넘어 장기화하고 있다. 한편, 세계 알루미늄 수요가 침체되는 가운데 국제 경쟁력이 강한 오스트레일리아는 대규모 감산에 내몰리지는 않고 있으나 염소 설비는 물론 전해설비의 가동률이 저하하고 있어 가성소다의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어 문제시 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알루미나 생산기업들이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일정 부분 가격협상에서 양보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앞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어디까지 가격 인상을 받아들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결과는 1월 중반에 나올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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