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도 임원 연봉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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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반에 임금 감축 바람 … 대외여건 고려 동결 결정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연봉을 감축하거나 동결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미약품 임원들이 2009년 연봉을 동결키로 결의했다.직원들의 임금 동결ㆍ감축은 삼성그룹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 SK그룹을 비롯해 화학ㆍ건설ㆍ제약 등 산업계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위기를 기회로>를 2009년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임원들이 연봉을 동결키로 건의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한창희 전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임원들이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9년은 한국-미국이 그동안 추진해 온 글로벌 전략의 첫 단추를 꿰는 시발점이 되는 시기”라며 “대내외적 위기상황을 기회로 반전시키겠다는 임원들의 의지가 담긴 상징적인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중국, 일본, 영국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역류성 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혈전치료제 <도글>, 비만치료제 <슬리머> 등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의 해외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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