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메탄올 가동률 요동친다!
Kaltim 70만톤 보수에 중국 35만톤 50% … 말레이 170만톤은 70-80% 아시아 메탄올(Methanol) 가동률이 요동치고 있다.GNFC는 1월9일 가스 공급에 문제가 생겨 Gujarat 소재 메탄올 32만톤 플랜트의 가동시기를 연기했지만 1월14-15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여기에 Petronas도 1월5일부터 Labuan 소재 메탄올 1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0-80%로 조정해 가동하고 있다. 한편, 여천NCC는 1월10일 여수 소재 MTBE(Methyl Tertiary-Butyl Ether) 1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0%로 끌어올렸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메탄올 플랜트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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