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1달러대로 “재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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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WTI 0.72달러 내려 41.44달러 … Brent와 두바이유는 상승 1월29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심화에 따라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1.44달러로 0.72달러 하락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45.40달러로 0.5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가 예상외로 감소하고,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42.95달러로 0.36달러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전주대비 3000명 증가한 58만8000명을 나타내 3주 연속 증가했으며 상무부는 2008년 12월 내구재 주문실적이 전월대비 2.6% 줄어들면서 5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침체 심화 영향으로 석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미국의 원유 재고(1월23일 기준)는 전주대비 620만배럴 증가한 3억3900만배럴로 5주 연속 증가했다. BNP Paribas의 Tom Bentz 에너지시장 분석가는 전일의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이어 금일 각종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MF Global의 John Kilduff 부사장도 석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에 연이어 제기되고 있어 유가가 4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Abdalla el-Badri OPEC 사무총장은 국제유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면 3월15일 개최 예정인 차기총회에서 추가 감산을 단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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