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가동률 70-80% 수준
Sanyo 3월 가동률 80%로 … MitsubishiㆍIdemitsu는 가동률 70-80% 일본이 올레핀 크래커 가동률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Formosa Petrochemical이 3월11일 재가동에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Shanghai Secco가 기계결함으로 가동을 중단함으로써 아시아 에틸렌(Ethylene) 및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이 모두 상승했기 때문이다. 또 일본의 2008년 회기연도가 종료된 것도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Nippon Oil은 4월 Kawasaki 소재 에틸렌 40만4000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90%, 부타디엔 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0-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JSR은 Yokkaichi, Kashima, Chiba 소재 부타디엔 플랜트가 각각 3월11일부터 4월2일까지,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8월 말부터 40일 동안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나 에틸렌 가격 변화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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