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3월 크래커 85% 가동
국내 가동률 평균 90% … 대한유화ㆍLG화학 가동률 90-100% 국내 올레핀 가동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Shanghai Secco와 PetroChina가 가동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등 업스트림은 물론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 다운스트림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한유화는 3월 말 울산 소재 에틸렌 47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90%로 끌어올리고 LG화학은 3월18일부터 여수 소재 에틸렌 90만톤 크래커 및 대산과 여수 소재 부타디엔(Butadiene)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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