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5달러대 후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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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WTI 4.45달러에 Brent 3.49달러 내려 … 두바이도 하락세 4월20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및 재고 부담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5.88달러로 전일대비 4.45달러, Brent는 49.86달러로 3.49달러 폭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도 0.18달러 하락한 50.9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권의 손실 확대 전망 및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89.60p 급락한 7841.73을 기록했다. 여기에 IEA(국제에너지기구), OPEC(석유수출국기구), EIA(미국 에너지정보청) 등의 기관들이 2009년 세계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재고는 증가 추세에 있어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Tradition Energy의 Gene McGillian 분석가는 재고 증가, 수요 감소 등의 펀더멘탈 약세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전망에 따른 미국 달러화의 강세도 국제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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