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내수부양 효과 “톡톡”
|
1/4분기 영업이익 34.6% 늘어 4873억원 … 매출은 2.7% 줄어 3조원 LG화학은 4월27일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1/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액 3조3999억원, 영업이익 4873억원, 순이익 2885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4.6%, 순이익은 11.6% 증가했다. 자회사와 해외법인을 제외한 본사기준 매출액은 2조9320억원, 영업이익은 4165억원, 순이익은 2885억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 중국 내수경기 부양책 덕분에 공급가격이 빠르게 회복하고, 환율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LCD(Liquid Crystal Display) 패널의 가동률이 회복하고, 전지 공급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LG화학은 관계자는 “2/4분기에는 석유화학부문이 본격적인 성수기로 진입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원가절감 등에 박차를 가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편광판 초광폭 라인의 본격 가동과 지속적 원가절감 추진, LCD패널 가동률 회복에 따른 점진적 물량 증가, 노키아(Nokia) 등 대형 수요처의 전지 수요 증가 등으로 꾸준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9/04/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한국‧타이완‧중국이 장치도 장악 | 2026-05-15 | ||
| [폴리머] PVC, LG화학・한화솔루션 담합 의혹 조사 | 2026-05-14 |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중국 재고 증가에 ‘급락’ | 2026-05-14 | ||
| [배터리] 엔켐, 중국 배터리 본진에서 기술력 과시 | 2026-05-12 | ||
| [화학경영] LG화학, 청주공장 임시휴업에 노조 반발 | 2026-0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