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700달러 중반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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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740-750달러 형성 … 미국산 유입으로 상승세 제한 PVC 가격은 5월 넷째 주에 CFR FE Asia 톤당 745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업스트림 에틸렌 및 VCM(Vinyl Chloride Monomer) 가격 상승과 공급부족이 겹쳐 2009년 처음으로 700달러 초반으로 올라섰다.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부족으로 에틸렌 가격이 700달러를 돌파함은 물론 VCM 생산기업 Tosoh가 6월 공급가격을 CFR China 톤당 660-670달러로 30-40달러 인상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Fornosa는 중동 등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고 중국 공급물량이 부족하자 6월 공급가격을 CFR China 톤당 770-780달러로 40달러 인상키로 했으나 미국산이 740-750달러에 유입됨으로써 실패했다.
한편, 일본 PVC 생산기업들은 중국의 최종수요처들이 Formosa의 가격 수용 여부에 따라 800달러에 오퍼를 낼 계획으로 판매를 보류하고 있다. VCM 생산기업들은 VCM 가격 및 전환코스트 150달러를 고려해 FOB 기준으로 780달러에 판매해야 손익분기점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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