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이오 복제약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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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스마트프로젝트 26개 발표 … SK에너지는 석탄가스화 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바이오분야 기업들과 손잡고 정부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바이오 복제약(Bio Similar) 시장에 진출한다.지식경제부는 2009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원하는 신 성장동력산업의 R&D 과제인 스마트 프로젝트 26개를 선정했다고 7월8일 발표했다. 스마트 프로젝트 가운데 바이오 복제약 개발 및 동물세포 기반 생산시설 구축 분야에는 삼성전자(주관기관)와 제넥신, 이수앱지스, 프로셀제약 컨소시엄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정부 출연금 9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민간투자가 미흡한 바이오 시장에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이 참여해 본격적인 시장형성이 가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바이오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진출 과제에는 LG생명과학이 선정됐고, 허셉틴 바이오 시밀러의 상업화 과제에는 셀트리온과 마크로젠, 에이피 테크놀로지 컨소시엄이, 개량형 인터페론 알파 바이오 시밀러 개발에는 한올제약과 HPI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다른 분야에서도 이종 분야의 기업들이 정부의 R&D 지원으로 공동 R&D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넷, 삼성전자는 지능형 자동차용 차량용 반도체 칩셋 개발과제와 지능형 배터리 센서 적용 자동차 반도체 개발과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현대모비스와 삼성LED는 복합기능 자동차용 LED 전조등 개발과제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청정석탄에너지 기술개발 과제에서는 포스코가 포스코건설, 대우엔지니어링과 함께 전(前)공정인 합성천연가스 신공정을 개발하고, SK에너지는 후공정인 무공해 석탄가스화 기술개발을 수행키로 했다. 인공관절 수술로봇의 국산화 사업에 현대중공업이, 로봇 구동용 핵심부품 국산화와 감시로봇 시스템 구축에는 삼성테크윈이 참여한다. 이밖에 디지털TV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사업에는 LG전자가, 그린카용 24kWh급 베터리 시스템 및 차량시스템 실용화 사업에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참가한다. 지경부는 스마트 프로젝트의 과제 개발에 총 1550억원을 지원하고, 과제 참여기업들은 기술개발 완료 후 1년 내에 관련사업에 1조86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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