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 경기침체에도 성장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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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 Chemie, 매출의 8.5% R&D 투입 … M&A에 신증설까지 Sud Chemie가 불황의 수렁을 힘차게 헤쳐나가고 있다.촉매 및 흡착제 전문기업 Sud Chemie는 2008년 매출 18억달러, 영업이익 1억72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이했고 바이오촉매(Biocatalyst), Syngas 촉매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R&D(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1/4분기에는 세계경기 침체의 영향이 현재화되면서 매출이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무려 55% 급감했다. 이에 Sud Chemie는 자본투자를 2008년 1억8300만달러에서 40% 감축하고, 독일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임시 단축근무제를 실시함으로써 불황에 대응하고 있다. 다만, 촉매를 비롯해 일부 핵심제품에 대한 R&D 투자는 2008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줄이는데 그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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