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반기 북반구 지역 확산 전망 … 백신 개발ㆍ공급계약 활발 신종플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약기업들이 앞 다투어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2009년 가을과 겨울에 걸쳐 신종플루가 북반구 지역에 확산될 것에 대비해 각국 정부가 백신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어 제약기업들은 다시없는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세계 2위의 제약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현재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까지 각국 정부에 실험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8월에 9개국 정부로부터 추가 주문을 받아 백신 주문량이 총 2억9100만분에 이르고 있다. 세계적인 독감백신 제조기업인 Aventis는 미국, 프랑스 등과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국과 2억5000만달러의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프랑스에도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영국 제약기업 Astra Zeneca도 미국 정부로부터 9000만달러의 백신 주문을 받았다. 중국의 백신 개발기업 Sinovac은 중국 정부로부터 백신 생산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Sinovac의 백신은 1회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 제약기업 Novatis도 1회 투약으로 효과를 내는 신종플루 백신 실험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Baxter International은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과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에는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다며 일찌감치 백신 계약을 끝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백신 확보를 위해 1억5500만달러를 책정해 놓고 있어 녹십자 등이 신종플루 특수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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