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미국 PET필름 판매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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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연평균 10% 성장 … 의료·태양전지용 필름 개발 박차 SKC가 미국 조지아 소재 PET(Polyetylene Terephthalate) 필름 사업의 호조로 탄력을 받고 있다.SKC는 1999년 말 플랜트를 완공한 이후 PET 필름만을 집중 생산해왔으며 미국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산능력은 4만5000-5만톤으로 미국 PET 필름 시장의 15-20%를 점유하고 있으며 X-레이, LCD(Liquid Crystal Display) TV, 콘덴서, 자기기록장치, 포장, 그래픽,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PET 필름 자체 브랜드인 <스카이롤(Skyrol)>은 품질 수준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SKC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으로 코닥에 최첨단 의료용 필름을 공급하고 있다”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들만이 가능한 최고급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가 필름은 중국ㆍ인디아 기업들의 공략이 거세지면서 입지가 줄어들자 고가의 특수제품을 대량으로 싸게 공급하는 특수제품 대량생산 전략을 추진한 것이 크게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매출액은 2000년 70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는 1억6000만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08년에는 2억3000만달러로 급증했으며 2006년 이후 연평균 10%대 이익률을 거두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세계경기 침체로 필름 수요가 20% 정도 감소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SKC는 고부가가치 중심의 제품구조로 혁신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그린에너지 관련 분야에 사용되는 필름의 생산·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재생필름과 태양전지용 필름 그리고 의학용 필름의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SKC는 수원 공장에서 PET 13개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고 연간 8만톤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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