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9월 말에서 연말로 … 국내외 사모펀드 3-4곳과 접촉중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생명 매각시한을 2009년 9월 말에서 연말로 연기해달라고 금융감독당국에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10월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남수 금호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금호그룹 관계자들은 10월1일 금융감독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금호생명을 늦어도 연말까지 매각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외 사모펀드(PEF) 3-4곳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매각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당초 제시한 매각시한인 3/4분기가 지남에 따라 늦어도 연말까지는 매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매각과는 별도로 금호생명에 즉각적인 자본 확충을 요구했다. 금호생명의 6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105.9%로 금감원의 권고치인 150%에 크게 미달하고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100%에 근접하고 있다. 금감원은 “9월 말까지 매각 혹은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라고 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자본을 확충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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