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SKC, 해외 화학투자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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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BS 컴파운드 1만톤 2010년 가동 … SKC는 PU시스템 투자 최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공격적인 해외투자에 나서고 있다.미국에서 PU(Polyurethane) 시스템하우스를 건설하는 SKC에 이어 호남석유화학이 중국 Guangdong의 Foshan에 신규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컴파운드 1만톤 공장을 건설해 자동차 및 가전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호남석유화학은 ABS 컴파운드 자회사를 설립하고, Huadong에 이어 Huanan에도 생산기지를 마련함으로써 2010년 하반기부터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Huanan에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 글로벌 메이저들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내장ㆍ외장 소재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상하이(Shanghai) 거점에서 공급해왔으나 Huadong 지역의 수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Huanan에 신규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수요증가에 대응키로 결정했다. SKC도 9월23일 해외 PU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 Covington에 PU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하우스를 건설하고 2012년 유럽, 동남아, 인디아에도 추가 건설한다고 발표하는 등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적극적인 해외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내기업의 대외직접투자는 2004년 이후 5년 연속 10%대 신장이 이어져왔으나 2009년 1-7월에는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신규투자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투자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SKC, 호남석유화학 등 석유화학기업들이 핵심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감행하고 있어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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