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7달러 중반으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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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WTI 2.40달러에 Brent 1.35달러 올라 … 두바이유도 상승 10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및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7.58달러로 2.40달러, Brent는 74.45달러로 1.35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84달러 오른 73.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휘발유 재고는 정제 가동률이 80.9%로 4.1%p 하락하면서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기 때문으로 미국의 정유기업들은 정기보수 및 설비개선 등을 이유로 가동을 중단했다. 반면, 원유 재고는 33만4000배럴 증가해 3억3780만배럴를 나타냈다. 여기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전주대비 1만건 감소했다는 소식과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2%로 완만하게 이어짐에 따라 경기회복 기대감이 제기된 점도 유가 상승에 힘을 실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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