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환율 1120원 수준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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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전문가 설문조사 2010년 Q2에 1124원 예상 … 하락폭은 둔화 환율하락이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하락폭이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출기업들의 불안요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금융기관 연구원 등 환율 전문가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원/달러 환율은 2009년 말 1161원, 2010년 1/4분기 1140원, 2/4분기 1124원으로 분기별 20원 정도의 하락폭을 유지하면서 2009년에 비해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25%는 경상수지 흑자 지속을, 16%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 확대를 환율 하락요인으로 들어 외환시장 여건 개선과 더불어 국내경제가 호전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원화 가치상승에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자는 14%에 불과한 반면, 81%는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해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에 따른 환율 상승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전경련 관계자는 “최근 환율이 지나치게 떨어져 수출기업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제품의 대외경쟁력 확보와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환율 급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통화당국의 제한적인 시장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주요 환율 하락요인 | <화학저널 200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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