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7달러 중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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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WTI 2.09달러에 Brent 2.06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10월2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 증가 및 달러화 강세 전환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7.46달러로 2.09달러, Brent는 75.86달러로 2.06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0.12달러 상승한 76.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기관의 사전조사에서는 휘발유 재고가 약 10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제가동률도 전주대비 0.7%p 상승한 81.8%로 나타났으며, 특히 휘발유 생산량은 883만배럴로 4.5% 증가했다. 아울러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되면서 석유 시장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세계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의구심으로 미국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도도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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