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2차전지 사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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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mler 그룹과 리튬전지 공급계약 … 상업화 단계의 어려움 불가피 SK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사업에 대해 소문이 무성하게 일고 있다.SK에너지의 구체화된 계획이 발표되면서 국내에서 LG화학과 SB리모티브에 이어 3번째로 상업생산에 성공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SK에너지가 다수의 자동차기업과 2차전지 공급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혀 상업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보수적인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SK에너지가 소형전지에 대한 경험 없이 중ㆍ대형 전지에 진출해 상업화 이후에도 쉽지 않은 사업전개가 예고되고 있다”며 “특히, 2차전지의 특성상 일정한 성능의 셀을 생산해 사고에도 조속히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업화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SK에너지가 개발한 리튬이온전지는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Mitsubishi Fuso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장착될 리튬이온전지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월25일 밝혔다. Mitsubishi Fuso는 1932년 설립돼 2007년 기준 약 19만대의 버스와 트럭을 판매한 중대형 자동차기업으로 Daimler 그룹과 Mitsubishi 그룹의 85대15 합작기업이다. 세계적으로 리튬이온전지,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배터리 팩ㆍ모듈 등 소재와 전지ㆍ배터리 팩 제조의 핵심기술들을 동시에 보유한 곳은 SK에너지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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