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zen, 기초석유화학 철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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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사업구조 개편 나서 … 기능성 화학제품 확대노선은 그대로 Maruzen Petrochemical이 기초 석유화학제품의 사업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능성 화학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에 나섰다.2008년 하반기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감소로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중동ㆍ중국의 대형 석유화학 신증설의 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Maruzen Petrochemical은 당초의 계획을 뒤엎는 새로운 경영계획 구축에 나섰다. 2007-12년 6년간의 중기 경영계획에서 전반 3년의 방향성을 결정할 키워드는 구조개혁으로 올레핀(Olefin)이나 올레핀 유도제품, BTX 등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중심으로 하는 기초석유화학 부문은 풀가동을 전제로 하는 운영방침에서 가동률이 낮아도 수익성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체제로 변경했다. 또 고정비를 감축함으로써 손익분기점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가해 수익성 악화를 최대한 견제하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포토레지스트의 원료 수지 및 비닐에테르를 전략 제품으로 공급해온 기능성 화학제품 부문의 확대노선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시황변동에 영향을 받기 어려운 경영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기초화학제품 의존형 사업운영에서 탈피한다는 생각이다. 이에 따라 기초화학제품,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을 ▲재구축이 필요한 사업군 ▲채산성이 악화된 사업군 ▲육성해야 할 사업군으로 구분해 최적화된 전략을 세울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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