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LCD 편광판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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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시장점유율 29% … 일본 경쟁기업 제치고 3분기 연속 선두 LG화학이 대형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olay)용 편광판 시장에서 3분기 연속 세계 1위를 석권했다.시장조사 전문기업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LG화학은 2009년 2/4분기 LCD 편광판 시장점유율이 29%(면적 기준)로 3분기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일본 Nitto Denko가 27%, Sumitomo Chemical이 20%로 뒤를 이었다. 특히, LG화학은 LCD TV용 편광판 시장점유율 30%, 모니터용 편광판 시장점유율 37%로 부동의 선두를 지켰다.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 외에도 타이완·일본 등에서 대형 수요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LG화학은 삼성전자에도 편광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모니터용 편광판 시장에서는 제일모직의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이 시장점유율 16%를 차지하며 3위에 올라 2/4분 이후 LCD 패널 수요 회복과 함께 국내기업이 편광판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학저널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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