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그린케미칼 시장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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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erㆍVinyThai, 글리세린 유도제품 생산 … 생분해성 플래스틱도 동남아에서 그린케미칼(Green Chemical) 사업화가 잇따르고 있다.동남아시아는 풍부한 식물 자원을 배경으로 화학 메이저 및 대형 농장, 상사 등을 중심으로 그린케미칼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싱가폴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식용유 생산기업 Wilmer Group은 말레이 및 인도네시아에서 농원을 경영함으로써 바이오연료를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디젤(Bio-diesel)을 생산할 때 부생되는 글리세린(Glycerin)을 원료로 유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 CA(Chlor-Alkali) 메이저 Viny Thai는 글리세린을 원료로 사용해 ECH(Epichloro Hydrin) 생산에 나선다. Viny Thai는 ECH 공법으로 Solvay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Mitsui Chemicals은 싱가폴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로 고효율 PGPropylene Glycol)을 얻을 수 있는 바이오촉매를 개발하고 있으며, 조기 상업화할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PTT와 함께 식물 베이스 호박산을 이용하는 생분해성 플래스틱의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PTT는 Cognis를 대신해 말레이 Oleo Chemical에 투자함으로써 올레오케미칼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계 종합상사들의 투자 확대도 눈길을 끌고 있다. Mitsui물산은 사탕수수 등 당질계 바이오매스 자원으로부터 Carbon Nutral 등 화학제품 원료를 제조할 계획이다. 타이 제당기업 2곳에서 주로 식품용 그레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화학제품 원료용 그레이드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Toyota통상은 화학제품ㆍ합성수지 분야에서 환경과 자원을 테마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으며, 일환으로 바이오디젤 원료인 우량 야트로파를 연구하고 있는 싱가폴 J-Oil에 투자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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