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대 경영화두는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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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설문조사에서 30%가 선택 … 신 성장동력이 2위 SK그룹 구성원들은 2009년 최대 경영화두로 <생존>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2월8일 발간된 SK그룹 사보 12월호에 따르면,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9.6%는 생존, 서바이벌 플랜을 최대의 경영화두로 꼽았다. 이와 함께 신 성장동력(16.7%), 스피드, 유연성, 실행력(15.8%), 파부침주(破釜沈舟)(12.8%), 기술혁신(5.4%), 녹색성장(5.2%), 한마음 한뜻(4.9%)을 7대 경영화두로 선택했다. SK는 2009년 대마불사(大馬不死)는 없다는 화두와 함께 시작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글로벌 기업까지 하루아침에 문을 닫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생존을 자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SK는 남보다 빨리 생존 여건을 확보하고자 관계사마다 서바이벌 플랜 수립에 나섰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통해 생존의 단초를 찾았다. 신 성장동력 도출은 에너지와 정보통신 양대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SK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최태원 그룹회장은 11월 초 베이징에서 개최한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기술 중심의 성장전략 등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각 계열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모아 중국사업을 재편토록 주문하는 등 글로벌화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또 SK는 기술 중심의 혁신전략을 짜고자 R&D 분야에 2012년까지 5조7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선두기업이 된다는 목표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개발 등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09년 우리를 뜨겁게 달군 핫이슈>라는 주제로 11월 26-30일 SK 임직원 40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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