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C&I, 초고온 내열도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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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1500℃로 향상 … 발전소ㆍ소각로 중심 수요 기대 신일C&I가 획기적으로 내열성을 높인 도료 개발에 성공?출시함으로써 눈길을 끌고 있다.신일씨앤아이는 최근 1500℃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도료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내열도료는 기존 유리 섬유도료 또는 합금을 이용한 도료 등과 달리 열에 강한 세라믹을 이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세라믹을 원료로 만듦으로써 1000℃까지 코팅면의 박리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금속 및 내화벽돌 등에도 코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신일씨앤아이 관계자는 “기존 내열도료는 내열성을 높이고자 합금 등을 첨가해 사용해 왔으나 가공이 어렵고, 가격이 높아진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하지만 새로 개발된 <NCT-F>는 가공이 용이하고 합금 도료 대비 1/10에 불과하며 무독성이기 때문에 일반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신일씨앤아이는 <NCT-F>를 500℃용, 800℃용, 1000℃용 등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발전소, 소각로, 보일러 내부 등 기존 내화도료 시장은 물론 일반용으로까지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시장확대를 위해 수요기업들의 신뢰도 확충이 우선과제로 꼽히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아직까지 비슷한 스펙의 도료가 없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신뢰가 적을 수밖에 없다”며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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