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 자동차 랠리에 접착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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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el이 6년 연속으로 세계적으로 유명안 자동차 랠리에 접착제 및 실란트(Sealant)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독일계 산업 및 생활용품 생산기업 Henkel은 극한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랠리(Dakar Rally)에 접착제 브랜드 록타이트(Loctite)와 실란트 브랜드 테로손(Teroson)과 함께 자동차 유지보수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0년 1월1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작된 다카르랠리는 총 500명이 넘는 경쟁자들이 참여해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건너는 16일 간의 열띤 경주를 펼칠 예정으로 Henkel은 현장에 자체 서비스팀을 두고 빠르고 효율적인 수리와 보수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Henkel 서비스 팀은 느슨한 볼트, 오래된 베어링, 새는 액체, 부서진 전면유리 혹은 기타 예고 되지 않은 상황으로부터 운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록타이트를 이용한 자동차 수리와 밤샘 보수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다카르랠리 현장에서 Henkel의 숙련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록타이트의 혐기성 나사 고정제로 자동차 내 볼트와 너트를 밀봉, 고정시켜주고 울퉁불퉁한 지역을 달릴 때 자동차 앞 유리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로손 유리전용 실란트도 사용하고 있다. 또 경주 도중 자동차의 플래스틱 부품은 균열이 나거나 변형 또는 파괴되면 테로손의 플래스틱 보수 제품을 활용해 신속하고 단단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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