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 웨이퍼 매출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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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증설 후광 … 태양광용 매출은 꾸준히 증가 실트론이 2009년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Silicone Wafer)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2008년 8512억원에 달했던 실트론의 웨이퍼 매출은 2009년 3/4분기 5380억원으로 급감했다. 4/4분기 이후 회복세를 감안해도 전년대비 1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하지만 반도체 시장이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웨이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2010년 매출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실트론은 300mm 웨이퍼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대구경 웨이퍼 수요가 폭증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200mm D램 생산을 중단하고, 전량 300mm 웨이퍼로 전환하면서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트론은 국내에서 300mm 웨이퍼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가동률을 100%로 끌어올리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트론 관계자는 “2010년에는 생산량을 늘리고 적극적으로 내수시장을 공략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양광전지에 이용되는 Solar용 웨이퍼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Solar용 웨이퍼는 2007년 이후 2배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Solar용 웨이퍼는 앞으로 실트론의 새로운 캐시카우(Cash-Cow)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반도체용 웨이퍼에는 고순도(11N 99.9999999%)의 폴리실리콘(Polysilicon)을 사용하는 반면, Solar용으로는 저순도(6N 99.9999%)를 사용하기 때문에 웨이퍼 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트론의 모회사인 LG는 태양광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다. 실트론은 앞으로 반도체용 웨이퍼 기술력을 축적해 태양광 전지용 웨이퍼 시장에서도 기술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영 기자> 표, 그래프: | 실트론 매출현황 | <화학저널 20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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