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롤러코스터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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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WTI 1.49달러 올라 77.59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2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반전함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9.66달러로 전일대비 1.49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7.59달러로 1.30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경기회복 둔화 제기 및 달러화 강세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71달러 하락한 74.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2월 중 시카도공급관리지수(ISM)는 62.6으로 전월대비 1.1P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ISM지수는 50 이상이면 경기회복을 기대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독일이 그리스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약세 반전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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