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단지, 고도화사업 추진 “애로”
|
SK에너지, 유익상 전무 의견 피력 … 파이프랙 등 인프라 절대부족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효율성 제고 및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6월8일 녹색화학포럼이 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녹색화학포럼 2010 춘계 토론회>에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대표해 토론회에 참석한 SK에너지 유익상 전무는 고도화사업 추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석유화학단지 공동 파이프랙 등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정유, 석유화학, 정밀화학, 기타 화학산업군을 연결하고 부문별 상호연관성을 강화한 국제경쟁력 확보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울산 석유화학단지뿐만 아니라 국내 석유화학단지 3곳에 대한 정부 지원이 미흡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석유화학산업은 수출주도, 국세납부 등 국가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후순위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수량이 부족하거나 적정수질의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못하는 등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한 화학산업단지 및 배후단지에 대한 물류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녹색화학포럼 춘계 토론회는 석유화학산업의 발전방향과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우성일 교수가 <석유화학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고 지식경제부 우태희 국장, 화학연구원 이동구 센터장, SK에너지 유익상 전무, 여천NCC 이규정 전무, 삼성토탈 손석원 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녹색화학포럼은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과 허원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화학연구원,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등 화학분야 R&D 및 업, 학회 전문가들이 모여 2009년 10월28일 창립됐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6/8>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울산단지, 입주기업 AI 역량 강화 “기대” | 2026-01-14 | ||
| [안전/사고] 울산단지, 석유화학공장 안전 강화 | 2025-04-10 | ||
| [안전/사고] 울산단지, 석유화학 가동중단 “정전” | 2025-03-07 | ||
| [안전/사고] 울산단지, 화재사고 대응 역량 강화 | 2024-12-19 | ||
| [안전/사고] 울산단지, 공유배관으로 화재 대비 | 2023-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