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중국 LED 시장 “노크”
|
중국 Elec-Tech과 합작법인 설립 … 구조조정 통해 재도약 노려 에피벨리가 소송 등 논란의 중심에서 탈피해 LED(Light Emitting Diode)를 중심으로 하는 구조조정을 통해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에피밸리는 사업분야를 LED 중심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통신분야를 비롯한 비주력 계열사를 물적분할 및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에피밸리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전문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확보 및 수요기업과의 신뢰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ED 에피웨이퍼와 Chip 제조 역량을 강화해 2013년 글로벌 Top 5 진입, LED 매출액 30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2010년 말 에피웨이퍼 4인치 양산을 시작으로 2011년 6인치 양산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업구조가 방만했고 차입금이 과다 유입되면서 시장 및 수요기업, 내부조직의 신뢰도를 쌓지 못했다”며 “하지만, LED 사업 집중 및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피밸리는 2010년 5월1일부터 방송통신사업을 에피콤으로 물적 분할하기 시작했으며, SMT(Surface Mount Technology)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모듈을 생산기업인 천진성일유한공사는 2010년 10월까지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중국시장에서의 LED 사업 역량 또한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Elec-Tech와 함께 3E Semiconductor를 설립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100여대 이상의 MOCVD 생산장비를 확보해 중국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작법인에서 발생되는 로열티로 유동자금을 확보함으로써 국내에서 시설 재투자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합작법인은 기술 유출 및 Risk 감소를 위해 에피밸리 임직원이 특허이전 없이 직접 운영하게 되며 국내법인은 R&D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3E Semiconductor는 7-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7/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엔켐, 중국 독점 전해액 시장에서 버텨냈다! | 2026-01-15 | ||
| [무기화학/CA] 중국, 공업염 수입량 폭증 “1000만톤” | 2026-01-15 | ||
| [배터리] 분리막, 중국기업이 90% 점유하며 독주체제 | 2026-01-14 | ||
| [아로마틱] 중국, 아세톤 국산화 넘어 수출까지 확대 | 2026-01-13 | ||
| [배터리] 양극재, 글로벌 공급망 중국 의존도 심화 | 2026-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