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 친환경세제 지속가능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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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el이 생산한 합성세제의 친환경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enkel은 미국 아칸소에서 열린 미국 소매업판매기업회의에서 월마트(Walmart) 지속가능성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다. 비누 <Dial>, 세탁세제 <Purex> 브랜드는 생산자재, 폐기물 발생량, 물 소비량을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월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소매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북미지역 소비재 담당 사장이자 CEO인 Brad Casper는 “Henkel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월마트가 실천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Henkel은 월마트의 지속가능성 어워드 외에도 지속가능성에 기여한 공로를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0년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로부터 친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09년에는 일용소비재 시장 선두주자로 세계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DJSI World)에 포함되는 등 친환경분야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월마트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월마트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월마트가 지속가능성을 실천함에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협력기업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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