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펄프 수급타이트에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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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가격 하락으로 영업실적 악화 불가피 … 7월 매출액은 24.2% 증가 펄프 시장의 수급타이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기업인 무림P&P(대표 김인중)의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무림P&P는 8월6일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7월 매출액 315억5500만원, 영업이익 87억5700만원으로 전월대비 24.2%, 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국제 펄프 시장의 수급타이트가 지속됨에 따라 무림P&P의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지진피해를 입었던 칠레의 펄프 생산기업들이 정상 가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타이트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펄프 생산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무림P&P 역시 적자에서 벗어나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하반기 이후 무림P&P의 수익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펄프 시장의 수급타이트가 유지되고 있지만 공급량이 칠레지진 이전으로 회복되면서 펄프 가격이 톤당 880-900달러로 낮아지고 있다”며 “2010년 말까지 펄프의 국제가격이 100달러 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어 무림P&P의 매출액 역시 동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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