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PVC필름 공장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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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 한 PVC(Polyvinyl Chloride) 필름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0월15일 오후 4시34분경 충북 음성군 삼성면 PVC필름을 제조하는 K사의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K사 직원들은 “공장 보일러실에 불이 났다”며 119로 신고했으며 불이 나자 공장을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차 13대와 소방관 50여명이 출동 진화에 나섰으나 인화성이 강한 필름제조 물질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 등이 나와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또 16일 오전 1시4분경에는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내부 1500여㎡를 태운 뒤 1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오전 3시46분경에는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00㎡와 기계 등을 태워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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