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추가하락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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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osaㆍ한화 플랜트 사고 해소국면 … 11월에는 공급과잉 불가피 에틸렌(Ethylene) 가격이 타이완 Formosa의 화재 사고 영향에도 불구하고 톤당 1100달러 수준에 머물러 추가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한화케미칼(대표 홍기준)의 울산공장도 10월13일 폭발사고가 일어났으나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Formosa를 비롯한 아시아 크래커의 동시다발적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기보수가 마무리되고 중동산까지 밀려들어와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다. 에틸렌 가격은 10월15일에도 FOB Korea 톤당 1119달러로 전주대비 12달러 하락했다. Formosa의 No.1 70만톤 크래커가 재가동하고, 구매가 침체된 가운데 무역상들이 현금화에 나서 거래가 증가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석유화학 시장에서는 6월경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자 하반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예측했지만 10월 들어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끝나자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에틸렌은 Formosa Petrochemical의 No.1 NCC(Naphtha Cracking Center)가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고, Mitsui Chemicals이 8월 보수에 들어갔음에도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Formosa의 생산 차질이 계속되면서 타이완 수요기업들을 중심으로 에틸렌 재고가 바닥났다”며 “Formosa 외에도 가동중단 사고가 이어졌고, 10월에도 주요 생산기업들이 정기보수에 들어가고 있어11월에도 에틸렌 가격 고공행진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에틸렌은 당분간 공급과잉이 해소되기 어려운 상태여서 10월 하순 이후에는 1100달러가 무너질 것이 확실시된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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