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용 필름 수익성 악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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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하 감소에 엔고현상까지 … 수요기업 가격인하 압력 거세 포장용 필름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식품 가격 하락이 가속화됨에 따라 PP(Polypropylene), PE(Polyethylene) 등 포장용 필름 가격인하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엔고현상으로 하반기의 원료 가격까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일본기업들은 겨우 개선됐다고 생각한 범용필름의 채산성 유지에 골머리를 않고 있다. OPP(Oriented Polypropylene) 필름,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필름 등 포장용 범용필름은 2004년 이후 원료가격 상승을 공급가격에 전가하지 못하고 2008년까지 채산성 악화가 이어졌다. 하지만, 2007년 이후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서브프라임 사태를 배경으로 원유ㆍ나프타 시황이 급락함에 따라 2009년부터 채산성을 확보했다. 다만, 2009년 이후 나프타 시황의 회복으로 원료수지는 2009년 2번에 이어 2010년 봄에도 가격이 인상됐다. 최근에는 출하가 정체되고 있어 수요기업들의 가격하락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OPP필름은 2009년 9월부터 2010년 5월까지 내수가 전년실적을 웃돌았으나 6월부터 조정국면에 돌입해 7월에는 7% 감소했고 2010년 출하는 2009년 실적이 붕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원료가격의 동향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범용필름의 채산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나프타 가격은 2010년 4-6월 kl당 4만9700엔을 형성했으나 7-9월 가격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엔고현상을 배경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어 수요기업들의 가격하락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수요기업들의 요구에 대응해 가격을 하락하면 적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요가 축소되는 가운데 출하량 유지도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 필름 생산기업들은 어려운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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