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간체사업 적극 개발
|
BASF는 Specialty제품 판매비율을 50%에서 2000년 60%로 높일 계획이다. BASF의 중간체사업부 매출은 96년 화학분야 총매출 46억7000만달러의 34%인 16억달러에 달했다. 여기에는 자가소비용 7억7000만달러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범용 중간체는 Single-Train 플랜트에서 생산되고, 보통 소비제품과는 달리 라이프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생명력이 길다. 반면, Specialty 중간체는 기술혁신적이고 소량 다품종으로 사용목적에 정확히 일치해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 구체적인 산업지식, 광범위한 기술력, 고객요구 및 문제해결 감각이 성공의 요건이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8/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BASF, 솔레니스와 제지·수처리 통합 | 2019-02-08 | ||
| [석유화학] BASF, 중국에 No.2 페어분트 건설 | 2019-01-18 | ||
| [기술/특허] BASF, SAP를 에틸렌 베이스로… | 2019-01-1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플래스틱 첨가제 ①, BASF·송원산업, 갈길이 다르다! | 2019-01-31 | ||
| [화학경영] BASF, 화학사업 조직개편 “혁신” | 2019-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