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추가증설 필요하다!
우리투자증권, 장기계약 수요 많아 … OCI 장기 수익성 양호 우리투자증권은 태양전지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되는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이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선두기업들의 추가 설비투자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김재중 연구원은 11월25일 “세계 각국의 태양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저가에 고순도제품을 생산하는 OCI 등 선두기업과 장기공급 계약을 희망하는 곳이 많아 추가 설비투자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가경쟁력 1위인 OCI는 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태양광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OCI의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높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신재생에너지] 폴리실리콘, 미국 수입제한 “우려” | 2025-08-11 | ||
[반도체소재] OCI, 반도체 폴리실리콘 투자 개시 | 2025-07-17 | ||
[신재생에너지] 폴리실리콘, 미국 관세 “예의주시” | 2025-07-15 | ||
[신재생에너지] OCI홀딩스, 폴리실리콘 하락 “타격” | 2025-04-24 | ||
[화학경영] OCI, 폴리실리콘 수익성 개선 |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