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구자용 회장 승진 임명
45명 정기 임원인사 단행 … 나머지 주요계열사 사장은 유보 LS그룹은 구자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45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LS전선과 산전, 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유임됐다. 구자용 회장은 구인회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E1 외에도 프로스펙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 회장을 맡고 있다. 구인회 명예회장의 장남 구자열 회장은 LS전선 회장으로 북미 최대 전선기업인 수피어리어 에식스를 1조원에 인수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막내아들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전기자동차(EV) 부품 사업 등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LS는 또 최수종 E1 전무, LS네트웍스의 김승동 전무와 박재범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철우 대성전기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노중석 예스코 전무는 대표이사 CEO로 승진 발령했다.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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