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uyama, 폴리실리콘 1만톤 증설
2013년 가동 예정으로 말레이에 … 생산효율 높은 VLD 기술 채용 일본 Tokuyama가 말레이지아에 세계적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 공장을 건설한다.Tokuyama는 2013년 가동 예정으로 말레이 Sarawak의 Samalaju 공업단지에 폴리실리콘 5000톤 공장을 건설한 후 1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단계 폴리실리콘 프로젝트에 총 650억엔(7억6970만달러)를 투자하며, 인프라 빛 유틸리티 구축에도 150억엔을 투입한다. 폴리실리콘 공장은 Tokuyama가 Shunan의 파일럿플랜트에서 개발한 VLD(Vapor-to-Liquid Disposition) 기술을 채용한다. VLD 기술은 원료로 Trichlorosilane을 사용하며 Tublar 반응기에서 액체 실리콘(Silicone)을 직접 제조함으로써 기존 프로세스에 비해 생산속도가 매우 빠르고, 반도체용 솔라셀 생산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Tokuyama는 현재 일본 Shunan에서 폴리실리콘 8200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나 제조코스트가 높아 해외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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