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유산균 코팅기술 개발
일양약품은 유산균이 위산, 담즙산, 효소 등에 의해 파괴되지 않게 보호하는 코팅기술을 개발했다. 일양약품은 이 기술이 유산균의 장내 생존도달율을 기존제품보다 100배이상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일본 등지에서 전량 수입되던 연간 200억원의 코팅유산균이 국산화되고, 식품·의약품·사료 생산에도 새로운 코팅기술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일양은 10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제조설비를 갖춘 후 98년 상반기부터 코팅 유산균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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