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해운 소속의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가 우리 시각으로 1월15일 낮 12시에서 1시 사이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피랍 선박은 1만톤급(적재톤수)으로 한국인 8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미얀마인 11명 등 총 21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랍된 지점은 오만과 인디아 사이의 인도양 북부해역이며 선박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스리랑카로 항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정확한 선박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신변은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을 중심으로 대책본부를 마련해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피랍선박에 대한 상황파악과 함께 대응방안 협의에 나섰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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