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연맹, 하루 생산량 270만배럴로 줄어 … 3월까지 330만배럴로
화학뉴스 2011.03.23
일본 석유연맹은 늦어도 3월까지 연료 부족문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 석유연맹은 일본은 연료 생산량이 하루 400만배럴에 달했으나 3월11일에 발생한 동북부 대지진의 영향으로 정유설비 6곳의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270만배럴로 130만배럴이 축소된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Tonen General의 Kawasaki 설비가 곧 가동을 재개하고, Kyokuto Petroleum 역시 수일 이내로 가동을 전면 재개하며, JX Nippon Oil도 Negishi 설비를 3월 넷째 주 중으로 가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료 생산량이 하루 340만배럴까지 회복돼 330만배럴을 내수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석유연맹은 “비상시에 가장 절박한 에너지원은 석유”라며 석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책적으로 정유설비가 상시 가동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지 않으면 비상시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생산능력의 3분의 2를 석유화력발전으로 전화해야 한다”며 석유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화학저널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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