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으로 관리조직 이동 … MerckㆍLanxess도 임시휴업에 자택근무
화학뉴스 2011.03.23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미국ㆍ유럽의 화학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BASF Japan은 3월15일부로 도쿄 본사를 폐쇄했다.
Nagoya, Yokkaichi, Osaka 사무소를 백업센터로 지정하고 Nagoya에 위기관리대책실을 마련하는 등 지진 피해 대책 세우기에 나서고 있다. 피해지의 사원이나 가족을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시키고 자택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지진에 따른 생산중단, 수주취소 관련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럽ㆍ미국 화학기업들도 지진 대책의 일환으로 관리조직 등을 동일본에서 서일본으로 이전시키고 있다. Merck 일본법인 역시 3월15일부로 도쿄 본사를 임시휴업하고 있다. 일부 본사 직원들은 Osaka 지점으로 이동해 조기 복구를 위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자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anxess도 3월16일부로 일본 본사를 폐쇄했다. 배송센터와 자회사가 있는 Toyohashi로 관리부문을 이전시키고, 본사 직원들은 일부가 이동하고 일부는 자택근무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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