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os, Nanjing에서 아세톤 25만톤도 생산 … PC용 수요호조 대응
화학뉴스 2011.04.27
Eneos와 Sinopec은 중국에 페놀/아세톤 합작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Eneos는 단독으로 Zhangjiagang 지역에 페놀(Phenol)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원료 큐멘(Cumene)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inopec과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Sinopec은 Eneos와의 연계를 통해 석유화학 컴비나트의 고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neos와 Sinopec은 Nanjing 지역의 화학공업단지에서 큐멘 55만톤을 원료로 페놀 40만톤, 아세톤(Acetone)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neos는 독일, 벨기에, 북미에 총 178만톤 능력의 페놀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Sinopec은 Shanghai, Beijing 지역에 페놀 플랜트를 갖추고 Tianjin 지역에서도 신규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중국은 PC(Polycarbonate), 페놀수지용으로 페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아세톤도 합성섬유, 용제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PC는 Mitsubishi Chemical, Mitsubishi Gas Chemical이 각각 신규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Bayer가 Shanghai 지역에 50만톤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수요 확대가 확실시되고 있다. Sinopec은 Mitsui Chemcials과도 Shanghai 지역에서 페놀/아세톤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도제품으로 PC 원료인 BPA(Bisphenol-A)의 합작사업에 착수했다. <화학저널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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