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화학투자 확대 지속
Bayer은 동아시아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확신, 10년동안 자본투자 및 인수를 포함 4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Bayer은 AUS와 뉴질랜드, 인디아를 포함한 아·태지역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96년 14%에서 2010년 25%로 높일 방침이다. Bayer은 97년 1∼9월 아시아 매출이 96년동기대비 11% 증가한 32억달러에 달했다. 성장률은 인디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매출이 36% 증가했으며, 대만은 22% 신장했다. 또 AUS와 뉴질랜드의 매출 성장률은 15%이며, Asean 및 한국은 각각 18%를 기록했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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