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염료 시장규모는 2009년 3000억원 수준으로 2008년 세계경기 침체 이후 연평균 10% 감소하고 있다.
국내 생산기업 중 경인양행과 오영산업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염료 시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정책적 부양과 위안화 절상 등을 무기로 염료 시장의 최강자로 부상했고,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원료인 H-Acid나 Para-Base 역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건비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다.
아울러 환경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국내기업들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염료는 반응성염료(Reactive Dye), 분산염료(Disperse Dye), 직접염료(Direct Dye), 산성염료(Acid Dye), 형광염료(Fluorescent Dye) 등으로 구분되며 수요비중이 반응성염료 53%, 분산염료 25%, 형광염료 10%, 산성 8%, 기타 4%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인양행, 오영산업, 삼원산업, 엠도흐멘코리아 등이 염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화산업은 2005년 중국산의 공세를 이기지 못해 생산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한 완제품을 수입ㆍ판매하고 있다.
국내 염료 시장점유율은 판매액을 기준으로 경인양행 35%, 오영산업 32%, 이화산업 9%, 삼원산업 6%, 엠도흐멘코리아 6%를 나타내고 있고 이밖에 대영산업, 진웅산업, 범진산업 등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 메이저인 경인양행은 생산능력 2만8300톤, 오영산업은 2만톤 수준으로 반응성염료 생산비중이 큰 편이다.
천연섬유와 합성섬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응성염료와 분산염료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경인양행은 생산량의 55%, 오영산업은 80%를 반응성염료가 차지하고 있다.
그래프, 도표<국내 염료 시장점유율(2010)><염료 수요비중(2010)><염료 수출현황><염료 수입동향><경기북부 섬유 관련기업 상황(2007)><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 분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