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수출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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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만3000톤에 그칠 듯 … 정부규제 강화에 일본 영향 화학뉴스 2012.10.25
중국의 희토류(Rare Earth) 수출량이 2003년의 7분의1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교도통신이 10월24일 보도했다.
중국은 2012년 1-8월 희토류 수출량이 약 8700톤을 기록했으며, 2012년 수출량은 1만2000-1만3000톤에 그칠 것으로 보여 최근 1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2년 5만9000톤을 수출한데 이어 2003년 최고 7만4000톤까지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대폭 감소했다. 중국은 2011년 희토류 1만8000톤을 수출한 뒤 2012년 수출량 목표를 3만996톤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3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량이 급감한 것은 중국 정부가 자원보호 명목으로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지만, 최대 수출대상국 일본이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를 의식해 수입국을 교체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은 2010년 9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자국 순시선과 중국 어선이 충돌한 <센카쿠 사태> 이전에는 희토류를 대부분 중국수입에 의존했지만, 현재는 50% 정도로 의존도를 줄였다. 중국산 희토류는 세계 수출량의 80-90%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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