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생에너지 전량구매 제도로 활성화 … 대규모 투자로 이어져
화학뉴스 2012.12.26
일본에서 가정용 연료전지 및 자연에너지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와 Idemitsu Kosan은 최근 가정용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했으며 양사 모두 합작 이전의 석유기업이 수행해오던 사업을 최근 상업화했다. JX에너지는 Nippon Oil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정부에서 추진한 <가정용 연료전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1368대의 실증기를 설치한 것을 2009년부터 상업판매하기 시작했다. Idemitsu Kosan은 Mitsubishi상사와 합작한 Astomos Energy가 LPG용 Ene-Farm(가정용 연료전지)을 판매하고 있다. 자연에너지 발전은 2011년 8월 <전기 사업자에 의한 재생가능 에너지전지의 조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통과되면서 2012년부터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전량 구입제도가 도입돼 확대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2010년 3월 Aomori Rokkashomura의 Futamata Wind Development에 지분을 출자해 축전지 병설형 풍력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전력 공급은 자회사인 Idemitsu Green Power가 담당하고 있다. 또 Inpex와 공동으로 Amemasudake 지역과 Oyasu에서 지열개발 공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Mitsubishi Gas Chemical은 J-Power 등과 공동으로 2015년부터 Yuzawa에서 지열발전을, Mitsui Chemicals과 Toagosei는 Mitsui 그룹과 공동으로 Tahara에서 메가솔라(Mega-Solar)와 풍력을 이용한 56MW 전력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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