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가 2013년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까지는 공급부족이 지속됐으나 신규기업의 진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2013년에는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자동차 시장 형성이 2014년에서 2015년으로 연기되는 등 투자완료 시기와 시장형성이 엇박자를 가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진입이 늘어난 것은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과 함께 양극재 수요가 급격히 신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그러나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이 기대했던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양극재 생산기업들도 계획했던 증설 프로젝트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양극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양극활물질은 수요가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이 크게 확대되나 중대형 2차전지에는 양극활물질로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사용해 LCO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양극재의 국산화율 변화><리튬이온전지 시장동향><NCM전구체 수급동향><2차전지 양극재 시장 전망><양극활물질 시장점유율(2011)><리튬이온 2차전지의 제조원가 비중><리튬이온전지 양극활 물질 종류 및 특징> <화학저널 2013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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